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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논평 등록일 2019-05-20 09:55:23
제목 [논평] 일반직 공무원 첫 위험직무순직 인정 환영
첨부파일 hwp [0520논평] 일반직 공무원 첫 위험직무순직 인정 환영.hwp(12.00 Kb)

[논평] 일반직 공무원 첫 위험직무순직 인정 환영

 

-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고() 김정수 주무관 위험직무순직 가결

- 정부가 지방직 공무원의 애환을 보듬는 계기가 되길

 

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최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소속 고() 김정수 주무관의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되었다. 김 주무관의 위험직무 순직인정은 일반직 공무원이 위험직무순직을 인정받은 첫 사례다. 이번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.

 

위험직무순직은 공무원이 고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업무를 수행하다 재해를 입고 사망한 경우 인정된다. () 김 주무관은 지난 1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수행하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. 김 주무관은 사망 당일 20kg에 달하는 등짐펌프를 지고 산을 오르내리며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등 그 업무의 위험성이 인정되어 위험직무순직 승인을 받게 되었다.

 

() 김 주무관을 비롯한 지방직 공무원들은 산불, ·수해, 가축 전염병 기타 재해·재난 현장에 몸을 아끼지 않고 대응하고 있다. 김 주무관의 위험직무순직 인정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. 이를 계기로 각종 재해·재난 시 비상근무에 임하는 지방직 공무원의 애환을 정부가 더 보듬어주길 바란다.

 

 

2019.5.20

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